점심에 햄버거가 땡길 때 여기로 자주 먹으러 가요.
광화문 직장인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추천합니다.
<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메뉴판>
140g과 200g은 패티 만드는 법이 다른데요,
140g은 Smashed 200g은 Hand Formed 로 만듭니다.
가격은 단품 기준으로 약 3000원 정도 차이가 나요.
200g은 확실히 크기가 커요. 우왕.
블루클린 버거 먹는법!
칼로 썰어 먹는 것보다 손으로 들고 먹는 게 훨씬 더 맛있다는 것.
햄버거는 손으로 들고 먹는 맛이죠~.
저는 브루클린 웍스를 좋아 해요. 브루클린 웍스가 제일 기본 이거든요.
치즈스커트는 치즈가 진짜 스커트처럼 생겼어요.
바삭한 치즈를 느낄 수 있어요.
브루클린 웍스보다 더 치즈 맛이 많이 느껴 졌어요.
다른 날은 페퍼스 딜라이를 도전 해봤어요.
페퍼스 딜라이트는 야채가 없어서 너무 느끼 했어요. ㅠ
제 맘 속 1 순위는 브루클린 웍스입니다.
140g 도 괜찮지만 Hand Formed로 만든 200g 패티가 훨씬 맛있어요.
광화문 햄버거 맛집을 찾으시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 방문해서 맛있는 햄버거와 치즈 프라이
를 즐겨보세용. 추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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